조직검사 (Biopsy)

조직, 세포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직접 확인

조직검사(Biopsy)는 조직을 채취해 세포의 이상을 직접 확인하는 검사로, 질환의 원인과 조직의 손상 정도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간략히 정리해볼게요 🙂

조직 검사의 목적

(1) 질환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

조직검사는 다양한 질환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요, 일단 암을 확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검사로, 현미경을 통해 암(악성종양) 세포 여부를 직접 확인할수 있습니다. 뿐만 아니라, 염증성 질환(크론병,사구체신염), 자가면역질환(루푸스, 쇼그증후군 등), 감염 질환(결핵, 기생충 등), 피부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됩니다.

<조직검사로 진단하는 질환들 예시> 

암 (악성종양)

종양이 있을 때 양성 종양인지 악성 종양(암세포) 인지 파악 가능 

: 암세포를 직접 확인해서 확실하게 평가

염증성 질환
  • 궤양성 대장염
  • 크론병 
  • 사구체 신염
  • 간염 등
감염 질환
  • 결핵
  • 기생충 감염
  • 일부 바이러스 감염
    • CMV : 거대세포바이러스
    • HSV :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
자가면역질환
  • 전신 홍반 루푸스
  • 쇼그렌 증후군
  • 다발성 근염 등 
피부 질환
  • 건선
  • 흑색종
  • 대상포진 등 

 

(2) 조직의 손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

질환의 진단뿐만 아니라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, 조직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어요. 대표적인 예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암의 병기 :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병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
  • 간경변에서 간 세포 손상 및 섬유화 정도를 평가하며,
  • 신장 질환에서는 사구체와 세뇨관가 얼마나 손상되었는지,
  • 폐 섬유화에서는 폐조직의 섬유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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